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인도 저녁 10시 넘어서 했는데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인원추가도 갑자기 했는데도 받아주셨습니다.
위치도 삼포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매우 좋아요 다만 왕복 4차선 길을 건너긴 해야합니당. 밤에가서 몰랐는데 오션뷰 였습니다.
방 상태는 펜션이라기보다 어릴 때 부모님이랑 가던 민박집 느낌이었습니다ㅎㅎㅎ근데 불편한점은 전혀 없었습니당~ 화장실도 생각보다 커서 쓰기 좋고요~ 다만 씻을 때 옷이나 수건을 둘 곳이 없어서 두면 젖어버려서.. 그냥 밖에두고 다 씻으면 달라고 했습니다~~!
訪客
夫妻/情侶
入住於2022年07月
5.0
極好
評價於:2022年07月19日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인도 저녁 10시 넘어서 했는데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인원추가도 갑자기 했는데도 받아주셨습니다.
위치도 삼포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매우 좋아요 다만 왕복 4차선 길을 건너긴 해야합니당. 밤에가서 몰랐는데 오션뷰 였습니다.
방 상태는 펜션이라기보다 어릴 때 부모님이랑 가던 민박집 느낌이었습니다ㅎㅎㅎ근데 불편한점은 전혀 없었습니당~ 화장실도 생각보다 커서 쓰기 좋고요~ 다만 씻을 때 옷이나 수건을 둘 곳이 없어서 두면 젖어버려서.. 그냥 밖에두고 다 씻으면 달라고 했습니다~~!
訪客
夫妻/情侶
入住於2022年07月
訪客
夫妻/情侶
入住於2022年07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