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델발트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이고 버스 배차간격은 길어서 시간 계산 잘 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조리가 가능해서 좋긴 했지만, 환기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 객실에 밴 찌든 기름냄새 때문에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어요. 2박에 1인 1수건은 좀 너무했다 싶고요. 하지만 이런 아쉬운 점들을 모두 수용할 만큼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아이거 북벽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yunkyung
家庭旅遊
入住於2023年07月
3.0
不錯
評價於:2023年07月13日
그린델발트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이고 버스 배차간격은 길어서 시간 계산 잘 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조리가 가능해서 좋긴 했지만, 환기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 객실에 밴 찌든 기름냄새 때문에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어요. 2박에 1인 1수건은 좀 너무했다 싶고요. 하지만 이런 아쉬운 점들을 모두 수용할 만큼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아이거 북벽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yunkyung
家庭旅遊
入住於2023年07月
yunkyung
家庭旅遊
入住於2023年07月